우리 iOS 개발할 때 이런식으로 lazy 많이 쓰지요? private lazy var sampleLabel: UILable = { let label = UILabel() label.text = "lazy 왜 쓰나요?" label.textColor = UIColor.systemBlue return label }() 그런데 lazy를 왜 쓰는지 알고 계신가요? lazy 키워드를 사용하는 프로퍼티를 지연 저장 프로퍼티(Lazy Stroed Property)라고 합니다. 지연 저장 프로퍼티는 호출이 있어야만 값을 초기화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봅시다. 우리가 인스턴스를 초기화 하는 과정에서 언제나 모든 저장 프로퍼티가 동시에 초기화 될 필요가 없는 상황이 분명히 있겠지요? 그럴 때..